Catalog > 커뮤니티 > 아일랜드 후기
빠른상담문의
자주묻는질문
현지생생정보통
아일랜드후기
공지사항
아일랜드 후기
2014/05/14 즐거웠던 호주에서의 4박6일(시드니+골드코스트)
작성자 : 이수정 등록일 : 2015-01-14 조회수 : 1974

결혼준비하면서 남편과 이렇게 작은 트러블 하나 없이 진행한건 허니문인거 같아요.
다른것도 잘 준비했지만 자잘한 견해차이가 있었거든요~
허니문은 그런 자잘한것도 없었답니다.

예식이 지방이라 다음날 저녁 비행기로 호주로 고고싱!!!

장거리 여행의 꽃은!!! 바로 기내식!!!!

 

 


소문이 자자했던... 아시아나의 쌈밥!!!
출발전 햄버거를 흡입하고도... 다시금 숟가락을 들게해준 마성의 기내식!!!
냠냠.. 먹고... 폭풍 수면돌입...

10시간의 비행이라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나름??? 잘 자면서 호주를 향해가고 있었지요.

 


보이시나요!!!
아침 기내식도 맛나게 먹고!!! 보이는 저!!!!! 호주의 대륙!!!!
ㅠ_ㅠ
감격!!!!  드디어!!! 내린다!!!!

호주로 신행가실 분께 추천합니다.
압박스타킹... 필수에요... 다리가 그냥... 막막.. 코끼리가 되었어요..ㅜㅜ

시드니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과 짧은 미팅을 마치고...ㅎㅎ
바로 국내선으로 이동!!!
시드니에서 다시 브리즈번으로 무브무브!!!

브리즈번 공항에서 가이드분을 만난후 첫 일정인 파라다이스 컨츄리로 고고고

 

 

 

첫!!! 호주 현지인과 찍은 사진!!!

사진 찍어주신분.. 서비스가 완전 짱이에요!!
저 말 앞에서 독사진 10장.. 같이 찍은 사진 8장...
말 타고 찍게 해주시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말에게 너무 스트레스 일거 같아요.. ㅎㅎ

양털 깍는 것도 신기했고 양 몰이도 신기하고... ㅎㅎ
양몰이 개의 몸값이.. 내 연봉보다 훨~!!! 훨~!!! 비싸다는 사실에 작은 절망을...
OTL...

이제 골코 해변과 아쿠아덕을 타러 골코 시내로 고고싱..
아쿠아덕은 재미는 있었지만 골코가 휴양지라 그런지 화려한 야경보다는 아기자기한 야경을 구경하고
호주의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ㅎㅎ
숙소로 왔지요~

호주에서는 마트에서 주류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류파는 곳은 따로 있어요..

 


한국의 이마트급이라네요...ㅎㅎ
역시 1+1은 어디에나 있는 전략인거 같아요..
ㅎㅎㅎ

 

 

둘째날 아침의 골코해변이 너무 멋져서!!!

아침 일정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해변가로 고고싱!!
푸른 남태평양 바다와 구름 그리고 아침 햇살이 만나서 이런 환상적인 장면을!!!

디카를 두고 간것을 어찌나 후회했던지...ㅜㅜ
폰으로 감동이면 디카로는!!!! 작품이 되었을 지도...

 

아침 일정을 시작해서 헬기도 타고~
(사진은.. 다 흔들거리게 나온 유령사진이 전부네요...ㅎㅎㅎ 헬기 기장님 포스가 대박이였는데...)
골코 해변 다시 한번 더 걸어다니고~
각종 상점들도 구경 다니고~ ㅎㅎ

점심을 먹고 씨월드로 고고싱!!!

저는 보았습니다...
북극곰이 결코 순한 생물이 아니라는 걸...

직접 눈 앞에서 허공에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앞발로 툭 쳐서 목을 콱 물어서 물속으로 담금질을
하너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맛나게 ...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사진은 없네요.. ㅎㅎ

저녁은 아웃벡스펙타클쇼!!!
솔직히 많이 기대 했어요.. ㅎㅎ
왜 서부영화에서 보이는 그런 느낌을 기대했는데...
우리나라 사람 정서에는 잘 와닿지 않는 스토리.
이어폰으로 해설이 나오는데
파라다이스컨츄리와는 달리 해설도 한박자 느리고 재미없고..
쇼 보러 가기 전에 호주사람들이 재미나게 노는게 더 재미있더라고요..

사회자가 뭐라뭐라 하면서 겟 아이 ( 전.. 이렇게 들렸요..ㅎㅎ ) 외치면 다들 예~!!!  라고 호응하는
야구장에가서 야구보단 응원이 더 재미있던 것 처럼요... ㅎ

 


그렇게 골코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었습니다.. ㅎㅎ

호주에서의 셋째날~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비행기 타고 고고싱!!

시드니 도착해서 바로!!! 블루마운틴으로 고고!!!
호주가 넓다는걸 새삼 다시 느낄 수 있던건.. 이동시간..
차로 한~~~ 참~~~ 달리고 다려서 도착...

 


유명한 세자매봉...
정말 감탄밖에는 할말이 없더라고요.

블루마운틴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저희는 요날 다짐했지요..

꼭.. 다시 와서 트레킹을 하기로...
매달 10만원씩 저금하면.. 가능할거 같다는 다짐과 함께...

블루마운틴을 아쉽지만 뒤로하고 바로 시드니 동부연안으로 고고싱!!!
역시 부자동네!!!
굽이굽이 집들에서 풍기는 포스가
없어요!!
ㅡㅡ;;;
너무 평범 평범...
그때 가이드분의 한마디...
" 길가로 보이는 곳은 뒷마당입니다. 자신들이 주로 보고 즐길 앞마당은 함부로 공개하지 않는 법이
니까요. 뒷마당은 수수하게 꾸며놓고 앞마당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에요."

 

 

빠삐용에 나왔다는 겝팍...
남푠이 기대고 있는 펜스를 넘어가면 주변의 cctv를 통해서 5분이내로 헬기가 뜬다네요.
시드니에서 가장 자살 시도를 많이 하는 장소이자 성공률이 높은 곳이라 24시간 감시의 대상인곳..
순간 실험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국 이름을 이렇게 먹칠할 수 없기에... ㅎㅎㅎ 참았답니다...

 


시드니 첫날의 마지막 일정...
쇼보트 크루즈 타고 야경투어 & 쇼 감상
쇼는 생각보다 별루였던 저는 열심히 야경사진을...
남편님은... 아주 열심히 쇼 감상을.... ㅎㅎㅎ
영화로만 보고 인터넷 검색으로만 봤던 오페라하우스가!!!!!
내 눈앞에!!!  ㅜ_ㅜ
감격...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우리나라의 서울 야경이 화사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이라면
시드니의 야경은  깔끔하게 정적인 느낌인것 같아요.

이렇게 시드니에서의 첫날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둘째날 아침...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 주변을 샅샅이 탐방했지요.
올림픽공원옆에 있는 숙소라 경기장만 열심히.. 열심히.. 구경을...

감상평은...
춥다...ㅜ_ㅜ

우리나라랑 날씨가 반대인데 골코에서는 그렇게 춥지 않아서 반팔에 반바지를 입었는데..
왠걸요...
싸늘싸늘한 바람이... 마구마구 불어주시는 센스...
바로 숙소로 고고싱...
긴팔 하나 챙겨서 다시 구경 또 구경..

 


공원 내 기본 나무사이즈가 이정도 인거 같아요.
땅이 넓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체 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서 그런지...
나무들이 웅장한 포스를...

 


오페라 하우스에 위치한 카페에요..
금요일 저녁부터 아주 핫하디 핫한 장소라는데..
가이드님이 호주 커피를 사주시겠다면서!!!!
사진속 테이블에 대기번호 보이시나요??
ㅎㅎㅎ
이날 가이드분께서 쏘신 커피는 무려!!!
11잔...

호주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없고 롱블랙이라고 한데요... ㅎㅎ
어쩐지.....
골코에서 갔을때 메뉴에 아메리카노가 안적혀 있더라...

어차피 저는 라떼를 먹을 거니까... ㅎㅎㅎ

 


이날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찍은 모든 사진에는...
라떼와 함께~~ ㅎㅎㅎ

둘째날은 구름 한점 없이 푸르디 푸른 하늘만 있어서 사진이 더 잘 나오는것 같아요..ㅎㅎㅎ

 


포인트를 옮겨서~  (장소는 까 먹었었어요~~ ㅎㅎㅎ 시드니 항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라는 설명만..)
오페라 하우스를 들어올리는 남푠님!!!

이 곳이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컷에 나올 수 있는 포인트!!!
여기서 재미난 설명을 들었는데 오페라 하우스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하버브릿지가 반달을 만들고
있고 왼쪽은 빌딩들이 반달 모양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빌딩들의 높이와 간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주스럽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렇게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도 바로 뒤를 돌아서 보이는 곳에는 해군기지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 안내 해주셨던 가이드분께서 예전에 일하셨다는 장소 였다는!!!

푸른 바다에 군함이!!! 뙇!!!!!!
아주 멋지게 뙇!!!!!

 


그래서 바로!!!! 사진을 뙇!!!!!  ㅎㅎ
ㅎㅎ 뒤에 군함이 보이시나요???

저녁이 되어가면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는
세인트메리대성당에서도 열심히 사진을~!!
저희 커플이 가장 사진찍기에 열심이고 열성적이였답니다...
ㅎㅎ

 


세인트메리 대성당에서 약.. 10분의 시간동안 저희가 남긴 사진은 한 30장정도??
못나오고 이상한건 버리고 남긴게요... ㅎㅎ


이렇게 공식적 (?) 일정을 마치고 시드니에서의 둘째밤이자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은
같이 어울렸던 커플들끼리 모여서 맥주 한잔 하면서 보냈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들도 드물다고 가이드분도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ㅎㅎㅎ

 

요 아이가 호주식 기본안주..
비어칩스라고 주문해야지 포테이토칩 이라고 하면 잘 모르는 표정으로 난감하게 웃더라고요..ㅎㅎㅎ


신혼여행은 한번뿐인데다가 거래 금액이 크다보니 여행사를 선정하는데 많은 고민 또 고민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처음에 신혼여행지는 호주로 쉽게 정했지만 여행사를 어디로 해야하는지 갈팡질팡..
더욱이 호주는 많이들 가지 않는 관계로 정보 얻기도 힘들었었는데...

결혼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카페에서 (ㅎㅎㅎ 어딘지 대충 아실꺼에요.. 'ㄹ' 아니면 'ㅇ'으로
시작하는 곳이 가장 많은 회원이...ㅎㅎ )
허니문 박람회를 한다기에 참여한것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황팀장님께서 자신있게 설명해주시는 것에 믿음이 가기 시작했고 호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던 신동민과장님 덕분에 다른곳과 더 비교하기 스톱하고 바로 진행!!!

계약할때만 친절한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틈틈히 체크도 해주시고 사소한 궁금증에 대한것도 바로
대답해주시는 모습에 무한 감동을!!!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파트너라는 느낌이 제일 감사했어요.

진행하면서 아주 사소하게 아쉬운 한가지가 있었는데 공항미팅때 시간엄수해야 한다고
미팅시간 늦어지면 항공권 발권시 자리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강조를 하셔서 시간에 딱!! 맞게 미팅장소로 갔는데....
담당자분이 안계셔서 당황했었던 점 입니다.

잠시 자리 비운다는 안내판만 있었어도 덜 당황했을텐데 그냥 휑~ 하게 아무도 없으니 다른 테이블의
북적거림과 비교가 더 크게 느껴지면서 덩달아 불안감도 커지더라고요.

요것만 좀더 신경써주신다면 다음에 여행을 가시는 분은 편하게 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황학연팀장님~
제 신혼여행을 황팀장님과 같이 진행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허니문 아니어도 함께 해주실 거죠??

p.s
선물로 주신 양털~~
아침햇살에 뽀송뽀송하게 잘~~ 말리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4/05/06 하와이 신혼여행후기 -퀸카피올라니리조트-
2014/05/14 5박7일간의 신혼여행 코사무이
등록자 댓글내용 삭제
+ 한글명 + 비밀번호 + 인증번호 글자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