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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괌 4박5일 신혼여행후기예요!!
작성자 : 유수정 등록일 : 2015-01-14 조회수 : 4309

10월 19일 결혼한 신부입니다. 웨딩공부 카페를 통해서 "허니문 아일랜드"를 알게 되었구요.
4박 5일 괌으로 신행 다여와서 후기 올립니다~

 

 

대구 토박이 우리 커플은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 새벽2시30분에 심야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어요.
인천공항 도착하니 예상대로 오전 7시... 공항 도착과 동시에 비가 오더군요.
해외 여행은 처음이라 비행기 못 뜰까봐 걱정 했는데...이렇게 좌석에 앉으니 걱정이 사라지더군요.

 

 

 

기류로 인해 비행시간 4시간동안 잠은 못 잤지만 이렇게 괌 하늘은 맑고, 시원했어요 ^^
기내식도 겨우 먹는 둥 마는 둥 힘들었는데...이 배경을 보니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거 같았어요

괌 국제공항을 도착해서 입급 심사까지 생각보다 시간은 얼마 안 걸렸는데요.
그래도 입국심사가 까다로울까봐 걱정했었죠. 심사할 때 여자분이셨는데...허니문 왔다고 질문에 답변했더니 " 축하한다고" 인사까지 받았어요. 이제 여행이 시작된거용 ^^

공항을 나서니 허니문 아일랜드 담당 가이드 분이 저희 이름 팻말을 가지고 계셔서 금방 만날 수 있었어요. 다른 커플 3쌍과 함께 큰 밴을 탔는데...가이드 도착과 함께 필요한 생필품이나 조심해야될 것들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재밌는 입담과 울렁찬 발성은 쵝오!!! 저희는 에어텔 일정이라고 해서 자유여행이었거든요. 자유여행은 공항과 호텔을 픽업해주는 서비스가 없는데...동행하는 커플들이 있어서 같이 태워주셨어요~~~ 작지만 이런 배려가 저희에겐 큰 감동이였어요. 호텔까지 택시를 타는게 은근 걱정이였거든요.

 

 

 

호텔 체크인 후 처음 맞이하는 호텔뷰예요. 오션뷰 프론트라고 들었는데요...이렇게 해변도 보이고, 오른쪽 편에는 번화가도 보이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바다도 좋고....화려한 뷰를 가진 방은 아니지만 기본 객실로써는 손색없이 저희 맘에 쏙 들었어요."I love 괌" 입니다!!!

 

 

 

 

 

둘째날 저희 렌트한 큐브예요!! 완전 파란색에 깔끔한 차량이라 너무 좋았구요. 렌트카 담당자가 직접 호텔에 오셔서 사무실까지 태워주시고, 지도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 안내 친절히 해주셨어요.
괌은 도로가 한적하고, 기본 속도도 40km 내외라서 개인적으로 차량 빌리셔서 드라이브 하기 좋은거 같아요. 드라이브 중에 한인택시 이용하셔서 가이드 삼아 같이 다니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운전하기 불편하시면 택시 이용도 괜찮은듯 한데...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유롭게 다니니 좋더라구요. 둘이서 보고싶은 곳만 선택해서 여유롭게 다녔어요.
 

 

 

 

 

 

드라이브 중간에 버거집에서 햄버거도 먹고, 보고 싶은 풍경이나 장소가 있으면 이렇게 둘만에 시간도 보내고, 이야기도 소곤소곤 하니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신혼여행은 아무래도 둘만에 추억을 많이 남길수록 좋은거 같아요.


셋째날은 늦은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이렇게 번화가로 갔어요.저희가 묵은 아웃리거호텔은 해변도 이쁘고, 쇼핑몰& 번화가가 바로 앞에 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여기는 호텔전용 해변이예요!! 투몬비치라고...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바로 내려왔어요.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여긴 일본인 관광객이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넷째날은 수족관을 은근 좋아라하는 낭군님을 위해 갔던 곳이예요. 언더씨더월드 라고 괌에서 유명한 수족관에 갔어요. 씨푸드 레스토랑도 같이 있어서 많이들 들르시던데 저희는 레스토랑은 안 갔구요.
입구에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안으로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부산 아쿠아리움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상어도 더 많고, 수족관 터널 길이이 꽤 길더라구요.

 

호텔 조식이 나름 제가 지겨워지고 있을때쯤...낮에 번화가 돌면서 봤던 일식집으로 저녁 먹으러 갔어요. 번화가 주변에는 맥도날드, 하겐더즈 등등 우리가 아는 가게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가게들도 많았어요...나름 고르는 재미가 있더구요. 주인은 일본사람이구, 직원들은 괌 현지인이였는데...잠깐씩 일본말 인사말로 웃으시면서 서빙하시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음식 맛도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초밥에 재료들도 신선했구요.

 

여긴 밤에 번화가 거리를 찍은거예요. 저희가 묵은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죠.
다음날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데...괌에는 쇼핑몰이 많아서 쇼핑족들이 꽤 많은데요.
저희는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보다는 휴식과 먹거리, 잠도 많이 잤던거 같애요.
해외여행이라 많이 걱정했는데요. 음식이나 물 걱정 별로 없었구요. 기후가 더워서 걱정했던것도 호텔이나 매장으로 들어가면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중간중간에 소나기가 오다가 날씨가 다시 개이는걸 보니 좀 신기하기도 했어요.

 

결혼식을 올린지 2달이 되어가지만...여전히 신혼여행에 여윤이 남아 가끔씩 직장에 복귀하면서 답답할때마다 여행했던거 떠올리게 되네요. 특히 울 오빠가 괌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지...
다녀와서 친구들한테 적극 추천하더라구요. 편하고 한적해서 좋았다구요.
여느 동남아 여행 가느니 차라리 괌으로 가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신혼여행 준비 내내 완전 초짜인 저한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몇 번이고 확인 메일 주시던 김선희 과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늘 전화 받으실 때 목소리가 "네~ 신부님!!" 하시며 밝은 목소리였어요. 앞으로도 짧게라도 해외 여행 경험을 늘려보려구요. 허니문 아일랜드 덕분에 해외여행 생각보다 쉬웠던거 같아요.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배려로 발전하시는 허니문 아일랜드 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신혼여행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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