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후기네요~
호주에 골드코스트와 시드니에 갔었는데
두곳 모두 참 아름다운 도시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휴양여행을 좋아하는데
신혼여행이니까 이것저것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호주로 선택했어요~
일정중에 이것저것 할 것이 많이 있었는데 모두 즐거웠구요~
그리고 신랑은 스테이크를 원없이 먹어서 넘 뿌듯해 했어요^^
사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허니문 여행사들 때문에 저도 약간 불안했었거든요,,,
근데 괜한 걱정이었어요~저희 부부가 넘 바빠서 예약일을 계속 바꾸고 귀찮게 해드렸는데
첨부터 끝까지 넘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신 박혜정 과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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